밖에 비도오고해서 보고 집에가기로 결정~ 사회는 리포터 '류시현'이 보았다. '이안'감독과 여주인공 '탕웨이'가 행사장에 왔다. 6시반 행사시작시간이되자 나타나서 진행하는 '류시현' 행사장에 도착한 탕웨이와 이안감독. 레드카펫 걸어오는데만 한 10분정도 걸린듯하다. 탕웨이 신인배우라고한다. 처음봤다. 이안 감독 유명하다는데 머 실제론 처음봤다. 포토타임 탕웨이와 이안감독 포토 타임 포토 타임 막바지 어제 2007년 10월 28일 일요일에 용산 CGV에 영화보고 나오니깐 사람들 몰려있어서 가보니 영화 '색계'의 레드카펫 행사 핸드프린팅 타임이다. 핸드프린팅중이다. 꾀오래동안 누르고있어하던;; 오랜만에 용산가서 좋은구경했다. 6시부터 하는줄알고 5시반부터 기다렷는데 6시 반부터 하더라;; 운좋게도 행사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