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가 필요할까부터 구입비용까지 고민에 고민의 끝에 결국 아이패드2를 구입하게 되었다. 묵혀두었던 상품권을 현금화 하고 조금더 보태어 구입하게 되었다. 구입과정에도 여러가지를 생각해야 했다. 1. 어디에서 살 것인가? 어떤 모델을 살것인지보다 어디서 살것인지가 Apple 사의 제품을 살때의 가장 큰 고민이 되는것 같다. 우선 리셀러(A#, 전자랜드, 하이마트 등등) 및 통신사(SK, KT)에서 구입할경우 불량일경우 A/S 센터에서 불량 판정서를 받아야만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합니다. 또한 감성불량이라 불리는 불량들과 그외에는 교환 및 반품 불가 또한 현재 물건 입고 일정이 확인되지 않으며 기다리고 있다가 물건 입고 순간 구입하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애플스토어라 불리는 애플 직영 온라인 마켓의 경..
